날짜: 11월 18일(수) 오전 11시-오후 1시
패널: 이성민(서울시 문화본부 학예연구사), 니키타 잉치안 차이(광저우 타임스 미술관 선임 큐레이터), 코스민 코스티나(홍콩 파라사이트 디렉터/큐레이터)
진행, 토론: 구정연(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용우(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교수)

미술관 건립은 공동체 구축을 향해 새로운 과정을 만들 수 있을까. 지역의 자원, 예술가, 활동가 간의 협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지역의 정체성을 인접 지역과의 관계 안에서 어떻게 재해석하고 확장할 것인가. 꼬리에 꼬리를 잇는 다양한 질문들은 결국 동시대 미술관이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들을 수렴하면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새로운 큐레토리얼 방법을 모색하게 한다.


<지역을 재정의하기> 에서는 아시아 지역 미술관 큐레이터들과 함께 지역을 바탕으로 한 큐레토리얼 방법론의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매핑하고,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의 전시 의제를 논의한다.

통역: 강민형, 최유진

  • 사전 zoom 설치 권장
  • 한/영 동시통역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