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1월 19일(목) 오전 10시-11시30분
패널: 김윤익(공간 사일삼), 김지평(산수문화), 윤주희·최성균(범일운수종점Tiger1), 이상미(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진행, 토론: 이정은(독립연구자), 채은영(임시공간)

미술관 건립은 공동체 구축을 향해 새로운 과정을 만들 수 있을까. 지역의 자원, 예술가, 활동가 간의 협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지역의 정체성을 인접 지역과의 관계 안에서 어떻게 재해석하고 확장할 것인가. 꼬리에 꼬리를 잇는 다양한 질문들은 결국 동시대 미술관이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들을 수렴하면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새로운 큐레토리얼 방법을 모색하게 한다. 

지역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여러 행위자들의 대화를 통해 지역을 어떻게 사유하고, 공간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