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1월 12일(목) 오후 2시-4시
패널: 김영은, 노상호, 박가희
진행, 토론: 호경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발현되는 동시대 미술을 서서울미술관은 어떻게 담아 낼 수 있을까. 수집과 보존, 그리고 연구로 귀결되었던 전통적 패러다임은 뉴미디어는 물론 퍼포먼스, 사운드 등 비물질적 특성의 작품에 맞춰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미술경영, 미디어아트, 다원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미술관 수집 방향을 점검한다. 한편 프로덕션, 협업 등 병렬화된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공유, 디지택트 등 또 다른 수용 방식의 국면에 대응하는 새로운 창작의 전환을 맞은 작가와 큐레이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