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1월 20일(금) 오후 1시-3시
강연: 노경애, 위성희, 고아라, 원하라, 전경호 
진행, 토론: 이유림, 이성민

지난 3년간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예술가들과 비장애 예술가들은 함께 소리, 형태, 몸, 공간, 언어 사이의 다양한 탐구와 실험을 지속해 왔다. <듣다>는 시각적 글자와 촉각적인 점자의 결합을 통해, 배제의 경험을 생성하고, 수어와 몸짓에 관한 타이포그래피의 탐구와 악상기호로 시와 음악을 창안한다. 그리고 협업을 통한 감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표현 언어로서 '장애'와 포괄적인 소통의 방법으로 '듣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