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누구에게나
서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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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를 수용하는 미술관
서현석, 양지연, 유원준
작품은 외장하드에 담아 오시면 됩니다
김영은, 노상호, 박가희
영화인에게 고함 : 날 좀 봐 <빛 탐구생활>
박세진, 박홍열, 황다은
시설접근성 워크숍
다이애나랩, 0set프로젝트
예술작품의 접근성 포럼
강내영, 이형렬, 장진석, 백구, 신원정, 신재, 오로민경, 유선
기술에 대한 젠더적 접근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전유진, 강민형, 김솜이)
영화인에게 고함 : 날 좀 봐 <그림이라는 사건>
박세진, 박홍열, 황다은
소리풍경
김은설
미디어 이전의 미디어
양아치
큐레토리얼 포럼
지역을 재정의하기
지역에서 큐레이팅 하기
김윤익(공간 사일삼), 김지평(산수문화), 윤주희·최성균(범일운수종점Tiger1), 이상미(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땅의 기억으로 지역성 구축하기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부재하는 데이터셋”을 둘러싼 예술연구를 제안하며
포킹룸
귀를 빌리기
위성희
듣다 : 3년간의 연구
노경애, 위성희, 고아라, 원하라, 전경호
집에 머무세요 / 집없음에 머무세요
이치무라 미사코, 유선
게임을 하면서 사회 바꾸기
정화영
일상의 미술관
더시스템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