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신규 분관으로서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서서울미술관은 예술과 삶을 잇는 사회적 발전소를 상상하는 미술관입니다. 과거 도심 공업 지대의 기억과 IT, 패션 등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서울 서남 지역의 특성에 맞춰 뉴미디어, 융복합 예술, 청소년 및 취약 계층 미술 교육에 특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서울시는 서서울미술관 개관에 앞서 2020년부터 해마다 사전프로그램을 개최, 미술관의 비전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한편, 개관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구상하고 연구사업의 출발점을 마련해왔습니다. 남서울미술관에서 열린 2020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언젠가 누구에게나⟫는 현실에 제한된 공간과 시간을 넘어 다성의 목소리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만드는 미술관이 가능한지 질문하였습니다. 2021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는 ‘지역’과 ‘미디어’를 주제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고찰하였습니다. 2022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이례적인 시간, 불확실한 움직임⟫은 10월 4일(화)~10월 30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립니다. 디지털 시대에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미술관의 전략을 모색합니다.

3년에 걸쳐 지속해서 진행되는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의 주제와 대화의 내용은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웹사이트(http://www.seo-sema.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건립 예정지: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9길 53)